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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필터, 페이징 등에서 많이 사용. http://url~~/~~~?username=hello&age=28 url 끝에 ?로 시작. 구분은 &로 @WebServlet(name="requestParamServlet", urlPatterns = "/request-param") public class RequestParamServlet extends HttpServlet { @Override protected void service(HttpServletRequest request, HttpServletResponse response) throws ServletException, IOException { System.out.println("RequestParamServlet.service"); request..

요청 보내는 방식은 그냥 거의 딱 3가지로 나뉨 GET - url에 쿼리 실어서 POST - html form으로 보냄. 그러면 메시지 바디에 쿼리와 비슷하게 넣어져서 보내짐 HTTP message body - 데이터를 직접 담아 전송 주로 HTTP API, xml, text, json 등등 주로 보통 JSON으로 보냄

http 요청을 개발자 대신에 파싱해 주는 객체. service에 인자로 넣어두면 알아서 받아줌. 요청을 처리할 동안 잠깐 쓸 수 있는 임시 저장소 request.setAttribute("name",value) request.getSession() 처럼 세션 알 수 있는것도. 메시지 바디를 통으로 읽어들이는 것도 있음. @WebServlet(name="requestHeaderServlet",urlPatterns = "/request-header") public class RequestHeaderServlet extends HttpServlet { @Override protected void service(HttpServletRequest request, HttpServletResponse response..

@ServletComponentScan 이거 해두면, 그 패키지와 그 패키지 하위의 서블릿을 모두 찾아서 컨테이너에 등록해 줌. main 에다가 해두더라. Servlet은 HttpServlet이라는 걸 상속 받아야 한다. service 오버라이드 하는데, HttpServletRequest 이거 인자로 있는거 오버라이드 해야 함 처음에 저거 하면, super.service(req, resp); 이게 자동으로 나오는데,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따라 처리하는 부모의 HttpServlet의 service 호출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따라, 저거는 doGet이나 doPost 등을 호출하는데 override 해서 쓰는거임. @WebServlet(name="helloServlet", urlPatterns = "/hello"..

서블릿 - html 생성이 어려움 jsp - html 생성이 쉽지만 비즈니스 로직까지 너무 많은 역할 담당 서블릿, jsp 조합에 mvc패턴 사용 - 렌더링 부분과 비즈니스 로직 부분을 나눔 mvc 프레임워크 - 여러 mvc 프레임워크 등장. 애노테이션 기반 스프링mvc 등장 - 원맨쇼 스프링 부트 등장 과거 : 서버에 WAS 설치, 소스코드 War로 빌드해서 WAS에 넣음 현재 : 스프링 부트(Jar)에 WAS 포함 Spring MVC 멀티 쓰레드 사용가능 Spring WebFlux 최신 기술이고, 최소 쓰레드로 최대 성능이지만 아직 잘 안씀. 쓰레드를 CPU 갯수에 맞춰서 고효율 자바 뷰 템플릿 html을 백엔드에서 편리하게 생성하는 기능 jsp 느림 프리마커, 벨로시티 속도문제 해결, 다양한 기능 ..

그냥 거의 파일만 불러와서 보여주는 거. 동적. 여기서는 WAS에서 직접 html을 만들어서 클라이언트에게 보내줌. html이 아니라 json같은 데이터를 전달하는 거. 거의 json임. 거의 이런 식으로 웹 클라이언트, 앱 클라이언트 등 데이터만 받아와서 뿌려주기만 하면 되는 것 들. 아니면 서버 to 서버 주문 서버 -> 결제 서버 등 SSR 서버 사이드 렌더링. 서버에서 아예 html을 만들어서 주는거임. CSR 클라이언트 사이드 렌더링. html을 js를 통해 웹 브라우저에서 동적으로 생성해 적용.

쓰레드 하나만 사용 시. 요청이 오면 쓰레드 할당 쓰레드란 코드를 한줄 한줄 순차적으로 실행하는 게 쓰레드 동시처리가 필요하면 추가로 쓰레드 생성 다중 요청 시 쓰레드 하나일 경우 이래서 막 몰리는 서버 들어가면 저거 순차적으로 응답 대기하느라 그럼. 저러다 타임아웃.. 요청마다 쓰레드 새로 생성하여 처리 이것도 장단점이 있음 단점은 쓰레드 생성 비용이 비쌈. 그리고 멀티쓰레드 라고 해서 이것도 사실 동시에 처리하는게 아니라 코어가 순차적으로 처리 하는거임. 근데 이 스윗칭 할 때도 비용이 있음. 또 쓰레드 생성에는 제한이 없어서, 하드웨어 임계점을 넘어버리면 서버 죽을 수 있음 그래서 방법이 그 풀 맞음. 객체 삭제는 너무 비용이 많이 드니, 미리 만들어 놨다가 요청 들어올 때 현재 동작중이지 않은 쓰..

만약 처음부터 끝까지 웹 요청에 응답하는 서버를 만들면 저렇게 할 일이 많음. 근데, 만약 서블릿을 사용하면 저 초록색만 내가 하면 됨. /hello 라는 url로 들어오면, 저 service라는 메소드를 실행 요청에 대한 정보는 HttpServletRequest request에서 쉽게 알 수 있고, 응답의 제공은 HttpServletResponse response를 통하여 손쉽게 할 수 있다. response에다가 내가 원하는 데이터를 넣으면 된다. /hello로 들어오면, 그 /hello 써놨던 객체의 service가 실행됨. 거기서 request 객체에서 요청으로 들어온 파라미터들을 제공받고, 나는 내가 응답하고 싶은 데이터를 response에 추가 시키면 됨. 따로 service에서 return ..

웹서버의 역할은 기본적으로 html을 보내서 브라우저가 그걸 받아 내 브라우저에 뿌려준다. 웹 서버,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톰캣 등의 애플리케이션 기반으로 동작하는 서버)차이는 그냥.. 더 어떤 로직이나 코드 읽는데 특화된거다. 보통 웹서버는 정적인것으로 보고, WAS(Web Application Server)는 뭔가 html을 사용자마다 바꿔서 뿌려줄 수 있는데, 동적인 것으로 봄. 근데 위의 방식으로 해 놓으면, 문제가 있음. WAS가 너무 많은 역할을 담당하기에 서버 과부하 우려. 거기다 WAS아예 장애나서 꺼질 시 오류 화면 노출도 불가능 함. (사람이 만든 거기에 생각보다 오류 자주 난다고 함.) 정적 리소스는 아예 웹서버가 처리하도록 하고, 거기서 동적인 것이 필요한 것만 WAS에게 요청해서 ..

프록시는 대신 처리해주는? 그런 뜻임. @Component @Scope(value = "request", proxyMode = ScopedProxyMode.TARGET_CLASS) public class MyLogger { private String uuid; private String requestURL; public void setRequestURL(String requestURL){ this.requestURL = requestURL; } public void log(String message){ System.out.println("[" + uuid + "]" + "["+requestURL+"]"+message); } @PostConstruct public void init(){ uuid = U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