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처음부터 끝까지 웹 요청에 응답하는 서버를 만들면 저렇게 할 일이 많음.
근데, 만약 서블릿을 사용하면 저 초록색만 내가 하면 됨.
/hello 라는 url로 들어오면, 저 service라는 메소드를 실행
요청에 대한 정보는 HttpServletRequest request에서 쉽게 알 수 있고,
응답의 제공은 HttpServletResponse response를 통하여 손쉽게 할 수 있다.
response에다가 내가 원하는 데이터를 넣으면 된다.
/hello로 들어오면, 그 /hello 써놨던 객체의 service가 실행됨. 거기서 request 객체에서 요청으로 들어온 파라미터들을 제공받고, 나는 내가 응답하고 싶은 데이터를 response에 추가 시키면 됨. 따로 service에서 return response같은거 안해도 알아서 됨.
서블릿 컨테이너. 예전에 배웠던 스프링 컨테이너 그것과 같다.
이렇게 해 놓으면, helloServlet이라는 이름의 빈 같은걸로 컨테이너에 등록되어 사용되어진다. 싱글톤으로. @WebServlet이 등록인 듯. 스프링 빈 컨테이너 처럼 서블렛의 생명주기를 관장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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