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부법 바꾸기 시작한..? 아니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은 "마지막 몰입" -> "퀀텀 독서법" 등 여러 독서법 책 그 전까지 원래 엄청 모든 걸 필기해버리는 공부법 사용해 봤고, 그 다음은 아예 필기를 거의 안해버리는..? 이라기 보다는, 기억 못하겠다 싶은 것 들만 따로 적어두는 그런 공부법 했었음. 왜냐하면 필기버릇이 뇌가 잊게끔 유도시킬 것 같아서. 그러다 지금 다시 또 필기쪽으로 가고 있는데, 다시 필기 거의 안해보는 쪽으로 해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