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역행자

경제적 자유를 위한 5가지 공부법

sdafdq 2023. 8. 20. 12:16

1. 정체성 변화

현실을 보는, 정체성 변화가 필요하다. 어떤 패배의식에서 비롯된 방어기제가 아니라, 정말로 현 상황, 현 시대, 현 환경, 현 공간을 보는 정체성 변화, 그리고 나는 거기서 어떤 위치인지.

그래야 내가 필요한 게 보인다.

 

2. 20권의 법칙

창업 시 관련된 20권의 책을 먼저 보고 시작한다고 한다.

좋은 방법이다. 나는 과거 웹툰을 본 적 있었는데, 방학동안 약 2주인가 3일인가 계속 그 웹툰만 봤더니 정말로 현실과 구분이 안되었다. 머리로는 이게 현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마치 현실처럼 느껴졌다.

이처럼 20권 정도의 책으로 머릿속을 꽉 채운다면, 그것에 관한 것들이 자동으로 해석되고 보일 것이다.

읽고 배워라. 적어도 그 책의 저자는 당신보다 한참 앞선 사람들이다. 만약 당신이 그 들보다 앞선 사람이라면, 그건 그 책을 읽어봐야만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3. 유튜브 시청

뇌최적화, 학습측면에서의 효율성은 떨어지지만, 적어도 모르는 사람보다는 조금 더 아는 수준이다. 하지만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다. 요즘은 너무 정보포화 시대라 사실 내 전문분야라면 나보다 전문성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전혀 문외한이라면 보는 게 좋다. 

근데 조금 걱정인게 그 사람이 워낙 수준이 낮아서 잘못된 방향이라면?

책이 훨씬 낫다. 적어도 책을 쓰는 사람은 책을 쓸 정도의 수준은 된다.

 

4. 글쓰기를 통한 초사고 세팅

글쓰기. 좋다. 생각해보니 내가 똑똑했던 시절에도 사실 글쓰기를 잘했다. 그래서 도전해 볼 생각이다.

나도 보다보면 독서가 어떤 성공의 왕도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글쓰기는 사고력을 굉장히 증진시키는 것 같다. 또 글쓰기를 하면 뇌가 굉장히 활성화되는 기분이다.

뭐랄까 그리고, 사람의 몸은 위기를 느낄수록 더 강해지게 되어있다. 예를들면 근육성장이란 것은 근육이 파괴되면 그곳에 더 많은 양의? 더큰? 그런 근육이 초재생되어 커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만약 읽기 어려운 책 등을 해서 뇌에 위기감을 느끼게 한다면 뇌의 성장을 하게 될 것이다.

 

5. 오프라인 학습

오프라인 강의에서 사람들과 직접 대면하자.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다. 이 책에서는 유전자와 본능을 역행하라고 소개했지만, 이 부분에서는 이걸 이용하자고 소개했다.

기본적으로 이 오프라인 강의에 가면 이 오프라인이 가지는 강의 주제에 대해 같이 배운다는 공동체 의식이 생긴다.

여기선 그 주제를 잘 배워 잘 이용하는 사람이 존경심을 차지하게 된다. 

누구누구는 어떻게 해서 성공했데, 이런 말 들은 큰 자극이 된다.

또한 집중도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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