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가 필수적으로 변경이 필요할 경우
watch 콜백보단 computed 쓰는 게 나음.
watch로 내가 콜백함수와 함께 변경을 감지할 데이터를 지정하면,
그 데이터가 변경되었을 때 콜백함수를 실행
computed는 사용하는 데이터가 변경될 시.
watch : {
msg(){
console.log(this.msg);
}
}
왓치는 걍 이렇게 쓰면 됨.
this.msg를 감시하게 됨. 함수명과 같은 변수를 감시하는 거임.
근데 참고로, watch가 변화를 감지하는 것 이므로, 만약 watch로 저 데이터를 바꾸게 되면 무한 재귀가 일어남.
Maximum recursive 이러는 거 보니까 내부적으로 재귀를 사용하는 듯.
watch가 직접 감시하는 데이터를 바꾸게 하면 안됨.
또 watch끼리도 서로 그러면 안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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