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치란 일종의 분기..?
트리 구조로..
그러니까 어느정도 base 개발된 브랜치 A가 있다고 한다면,
여기서 새 브런치 B, C를 만들 수 있다.
이 상태에서 base가 개발된 A로써 B, C로 가지를 나눌 수 있다.
이렇게 서로 독립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
일종의 진화트리 같은..
이브이가 base고 불꽃의 돌 branch로 가면 부스터가 되고,
물의 돌 branch로 가면 샤미드가 되는 것 처럼..
이렇게 독립적으로 여러 버전으로 개발이 가능하게끔 만든게 branch
그러다가 merge라고 합칠 수도 있음.
그러니까 안정된 base에서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 branch로 분기를 나눠서 개발하다가,
이제 개발이 됐다, 내가 개발한 영역 외에도 영향 안주겠다 싶으면 merge 해서 병합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