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컴파일러.. 라고 보기에는 좀 그렇고,
일단은 기본적으로 웹브라우저는 html, css, javascript만 읽을 수 있다.
웹팩이나 번들러는 이 이외의 것을 html, css, javascript 로 바꿔주는 것이다.
또한 사용하는 js 버전끼리 다를 수 있는데, 이런 것을 해석해서 맞춰주는 역할 도 한다.
parcel-bundler
구성없는 단순한 자동 번들링
소/중형 프로젝트에 적합
자동으로 설정됨. 편하긴 한데 단점도 됨.
webpack
매우 꼼꼼한 구성
중/대형 프로젝트에 적합.
꼼꼼하게 사용자가 설정함.
그래서 많은 부분을 내 맘대로 할 수 있음.
둘다 종속성 관리 잘 해줘야 함.. 버전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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