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켓이나 SSE(Server Sent Events)는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서로 연결된 상태에서, 서버가 지속적으로 클라이언트에게 데이터를 보내주는 식이다.
마치 클라이언트는 while(true){ if (server.data != null){ process(); }} 이런 느낌으로 계속 대기를 하는 것이다. 비동기로.
웹소켓 : 양방향
SSE : Server -> Client 단방향
ajax는 필요없는 정보, 그러니까 HTTP 메시지의 header에 관한 이런 정보들 까지 같이 넘어오는데, 웹소켓은 그냥 필요한 정보만 넘어온다고 한다.
그리고 웹소켓이 나중에 나왔다. ajax가 기존 http의 지속적인 연결 불가능이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나왔는데, 이건 그냥 어떤 편법으로 만든 거 같다. 필요없는 정보들까지 붙어서 나오니까.
근데 웹소켓은 그냥 딱 내가 필요한 정보들만 넘어온다.
https://beautify-log.tistory.com/95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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